성장기 턱교정, 어떤 장치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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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서울바른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9-14 09:48본문
성장기 턱교정은 성장판이 열려 있는 만 7~13세 무렵 아이의 턱뼈 성장을 유도하거나 억제하는 장치를 사용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상악(위턱)이 부족하면 확장하는 장치를, 하악(아래턱)이 과도하게 자라거나 부족하면 성장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성인 교정과 달리 뼈의 성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성장기 턱교정은 몇 살부터 시작하나요?
골격 문제의 종류에 따라 시작 시기가 다르다.
- 주걱턱(하악 과성장) 의심: 만 6~9세경 조기 진단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음
- 무턱(하악 저성장): 만 8~11세 전후 성장 관찰 후 장치 적용을 고려
- 위턱 좁음(상악 협착): 만 7~10세경 급속확장장치 사용이 효과적인 시기로 알려져 있음
다만 개인의 골격 성장 속도와 사춘기 성장급증 시기가 다르므로, 파노라마·측모두부방사선 사진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어떤 장치를 사용하나요?
상악이 좁을 때 - 급속상악확장장치(RPE)
위턱 정중구개봉합이 닫히기 전 나사를 조여 위턱을 옆으로 넓히는 장치다. 하루 한두 번 나사를 돌려 2~4주 내 확장을 완료하고, 이후 3~6개월 유지기간을 갖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주걱턱 의심 시 - 상악전방견인장치(페이스마스크)
얼굴 밖에 착용하는 장치와 고무줄을 이용해 위턱을 앞으로 당겨 성장을 유도한다. 보통 하루 12~14시간 이상 착용이 권장되며, 상악 성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하악이 앞서 자라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에 활용된다.
무턱 의심 시 - 기능적 교정장치(액티베이터, 트윈블록 등)
아래턱을 앞쪽으로 유도해 성장을 촉진하는 장치로, 착용 시간과 협조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야간 착용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 속도에 맞춰 6개월~1년 이상 진행되기도 한다.
성장기 턱교정 후에도 2차 교정이 필요한가요?
1차 골격 교정 이후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 사춘기 후반(만 12~15세 전후)에 치아 배열을 다듬는 2차(본) 교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1차 치료로 골격 부조화를 줄여두면 2차 치료의 범위나 발치 필요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성장기 치료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2차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골격 개선 정도에 따라 다르다.
청주 지역에서는 서울바른 치과교정과 치과의원과 같이 성장기 아동 교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교정과 의원에서 정기적인 성장 관찰과 함께 장치 적용 시기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묻는 질문
Q. 성장기 턱교정을 하면 나중에 교정을 안 해도 되나요?
A. 골격 부조화 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영구치 배열을 위한 2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필요 여부는 성장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Q. 장치를 안 쓰면 부작용이 있나요?
A. 골격성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성장이 진행되며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의 진단과 관리가 권장된다.
Q. 확장장치나 페이스마스크는 아프지 않나요?
A. 적응 초기 일시적 불편감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적응하는 편이다.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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